아산시 배방의 신흥주거지역으로 떠오른 아산 배방 월천지구 내 최대 규모인 1083세대의 대단지로 들어서는 ‘배방 필하우스 리버시티’가 총 계약금 5%와 계약 안심보장제를 적용한 조건 변경으로 초기 부담을 완화했다.
이 단지는 최근 2년간 아산 지역의 평균 분양가에 비해 매우 경쟁력 있는 수준이며, 주택 시장의 지속적인 가격 상승 속에서도 매력적인 가격대를 유지하고 있다. 최근 2년간 아산 지역의 평균 분양가에 비해 매우 경쟁력 있는 수준이며, 주택 시장의 지속적인 가격 상승 속에서도 매력적인 가격대를 유지하고 있다.
한성건설(주)에서 공급하는 해당 단지는 아산 배방과 탕정신도시의 완성된 인프라를 모두 누릴 수 있는 아산 배방 월천지구에 공급되는 대단지로 바로 앞으로는 국공립 유치원인 월천유치원이 운영되고 있고, 오는 2025년 3월 개교예정인 아산월천초등학교가 신설되면 초품아 입지도 갖추게 될 예정이다.
단지 주변에는 풍부한 편의시설이 갖춰져 있다. 아산시 내에서도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배방 아산마트가 단지와 가깝고, 차로 10분 거리에 트레이더스(천안아산점)이 위치해 있어 이용이 편리하다.
단지 동쪽에 위치한 국교천은 현재 국가 하천으로 승격돼 국가차원의 정비와 개발이 진행 중이며, 향후 개발이 완료되면 산책로 등 시민을 위한 휴게공간이 조성돼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금리인하에 대한 기대감이 높은 가운데 2027년 2월 입주예정인 배방 필하우스 리버시티 아파트가 갈아타기에 적기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비규제지역은 물론 전매도 가능하다.
분양관계자는 “배방 필하우스 리버시티는 합리적인 가격뿐만 아니라 풍부한 인프라 등 주거 최적의 입지를 갖춰 문의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다.